나의 이야기

# 95 밝은 표정(2008.10.22/작은우연)

색소폰친구 2008. 11. 10. 12:01


밝은 표정

오랜만에 가을비가 내리면서
아침 하늘을 우울하게 만들어 놓았네요.

이런 날
모두가 부럽게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밝은 표정, 밝은 말씨로 옆 사람의 분위기까지 밝게 이끌어주는
그런 사람.

작은 우연의  친구들아
모두 모두 밝은 모습으로
즐겁게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