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
오랜만에 가을비가 내리면서
아침 하늘을 우울하게 만들어 놓았네요.
이런 날
모두가 부럽게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밝은 표정, 밝은 말씨로 옆 사람의 분위기까지 밝게 이끌어주는
그런 사람.
작은 우연의 친구들아
모두 모두 밝은 모습으로
즐겁게 즐겁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93 좋은 친구(2008.10.19/작은우연) (0) | 2008.11.10 |
---|---|
# 94 행복을 만드는 시간(2008.10.21/작은우연) (0) | 2008.11.10 |
# 96 참 아름 답구나(2008.10.23/작은우연) (0) | 2008.11.10 |
# 97 하늘이 청량 합니다(2008.10.24/작은우연) (0) | 2008.11.10 |
#98 높은 하늘보고 소리칩니다(2008.10.25/작은우연) (0) | 2008.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