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8 높은 하늘보고 소리칩니다(2008.10.25/작은우연)

색소폰친구 2008. 11. 10. 11:56



날씨는 쌀쌀하지만 하늘은 맑고 청명합니다.
토요일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즐거운 하루 계획하세요.

저는 요즘 별로예요
경기가 너무 우울하게 만들어 주는군요

좋아하는 음악이나 들어 보려구요.
트럼펫이 어울릴것 같아
높은 하늘보며 들으렵니다.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웃음이 활짝 핀 하루 되세요^^


    -My Love[트럼펫 연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