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90 하루가 살~짝 기울었어요.(2008.10.16/작은우연)

색소폰친구 2008. 11. 10. 12:08


모두 즐거우 셨지요.

아침에 광릉 cc에서 열심히 걷고
늦게 점심을 하면서 이야기(수다)실컷 하고
이제야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벌써 퇴근 시간이 되었네요.
업무는 내일 처리하고
작은 우연의 동정이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on-line에서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며 오늘의 생활을 메모하셨네요.
궁금하신 분도 계신데 안오셨군요.
뭐 하고 계신건지......

모두 모두 좋은 하루 마무리 하세요~~



첨부파일 BarbraStreisand-TheWayWeWere-1.w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