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저녁에 차 한잔을...(2008.09.25/작은우연)
색소폰친구
2008. 11. 10. 12:40
조용한 저녁 시간에 님들과 차 한잔을 나눌렵니다.
Love Is Just A Dream / Claude Choe(사랑은 꿈과 같은 것)
오늘은 박승연님이 첫 출책을 하셨네요.
박성민님은 가입 인사를 하셨구요
아직 정모를 신청하지 안으신 회원님들이 많으신가 봐요.
총무님이
화 안나셨나 모르겠습니다.
총무님 화 나시면 무섭지 않은가.....여우가 대답 좀 ㅎ...
음악이 너무 잘 흐르니까~~
커피 향도 감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