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74 해뜨는 집(2008.10.02/작은우연)
색소폰친구
2008. 11. 10. 12:32
정모에서 살가운 만남이 너무 행복해요.
모두가 오랜 친구였든것 처럼 정겨운 마음에 감사하구요.
돼지띠 자리가 없다는 핑게로 용띠석에 함께해준 영선님
너무 정겹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만나면 반가워 그냥 입이 벌어져요.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만나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아침에 다시 올께요.
모두가 오랜 친구였든것 처럼 정겨운 마음에 감사하구요.
돼지띠 자리가 없다는 핑게로 용띠석에 함께해준 영선님
너무 정겹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만나면 반가워 그냥 입이 벌어져요.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만나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아침에 다시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