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78 입 맞춤을 (2008.10.04/작은우연)
색소폰친구
2008. 11. 10. 12:27
가을을 그냥 떠나 보내기에 서운 함입니다.
사랑하는 님에게 사랑의 표현을 하셨습니까
그대 곁에 항상 함께하고 싶다고 말해 보세요.
그대를 품에 안고 잠들고 싶다고 속삭여 보십시요.
눈을 맞추고 가볍게 입 맞춤을 하여보세요.
사랑의 꽃이 활짝 피어나 향기가 코끝을 자극 할것입니다.
이 가을이 다가기 전에 사랑을 듬뿍 담아보세요.
나의 행복은
나의 마음을 사랑으로 전할 때
나와 동행 하려 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하심이.....
까칠한 시샤 ㅍ님은 어떨까 궁금해요.*^^*
작은우연 친구들 모두에게
가을의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