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92 마음을 열어보자구요.(2008.10.18/작은우연)
색소폰친구
2008. 11. 10. 12:05
아침 안개가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이 많은가 봅니다.
짙게 내려있군요.
가을 단풍을 더 곱게 색칠하려고 그러나?
오늘도 사랑 할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욕심은 나를 기쁘게 할 때도
우울하게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랑을 버릴 수는 없자나요? ㅎㅎ
마음을 활짝열어
행복한 주말 만들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