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97 하늘이 청량 합니다(2008.10.24/작은우연)
색소폰친구
2008. 11. 10. 11:57
어제 비가온뒤의 하늘과 산은 너무 청량합니다 온산이 노오랗고 빨간색으로 물들으니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작은우연님들 가을정취 느끼러 산으로 안 가실렵니까... |